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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행동 이야기]멍해, 척수장애인과 동행하는 바다

작성일 : 2026-08-06 조회 :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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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이 만들어낸 특별한 하루,

 

'멍해(海)'에서 함께한 따뜻한 동행

 

 

 

 

 

지난 8월 1일(토),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척수장애인을 위한 해양 치유 프로그램 '멍해(海)'가 진행되었습니다.

'멍해(海)'는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아 SUP(패들보드)에 몸을 맡긴 채,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자연속에서 온전한 쉼과 자유를 겅혐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바다 위에서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이 주는 여유를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부울경바다수영협회,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사)나눔으로행복한동행이 함께 주관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멍해(海)' 프로그램은 나행동 후원회님들께서 함께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후원회원님들께서 현장을 함께하며 척수장애인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안전요원의 도움 속에 척수장애인 참가자들과 후원회님들은 SUP(패들보드)에 함께 올랐습니다. 

잔잔한 물결 위에 몸을 맡기고, 붉게 물드는 낙조를 바라보며 자연을 온전히 느끼는 시간은

참가자와 후원회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척수장애인에게 바다는 결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모래사장을 지나 바다에 들어가고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안전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이번 '멍해(海)'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해양스포츠를 직접 즐기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특별한 하루는 후원회의 따뜻한 관심과 동행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참가자들이 바다 위에서 환하게 웃을 수 있었던 순간에는 언제나 후원회 여러분들의 응원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나눔으로행복한동행은 앞으로도 후원회 여러분과 함께 척수장애인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후원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누군가의 내일을 바꾸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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